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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27 - 읽기 쉬운 성경

27 당신은 내 발에 쇠사슬을 채우시고 내가 옮기는 걸음걸음을 지켜보시고 내 발바닥이 닿는 자리마저도 살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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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며 나의 모든 걸음을 지켜 보시고 나의 발자국까지 살피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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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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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내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내가 가는 모든 길을 낱낱이 지켜 보시며, 발바닥 닿는 자국까지 다 조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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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27
10 교차 참조  

그렇지 않다면 어찌하여 당신은 내가 잘못한 것이나 찾으시고 내가 지은 죄를 이렇게 샅샅이 뒤지십니까?


그때에는 내 발걸음을 일일이 지켜주시고 내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화를 내시며 나를 찢으시고 나를 미워하시며 나에게 이를 가시는구나. 나의 적이 되어 나를 노려보는구나.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어찌하여 앞길이 감추어진 사람 하나님께서 울타리로 둘러놓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목숨이 붙어 있는가?


그분은 나의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고 내 걸음을 낱낱이 감시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선뜻 여자를 따라 나서는데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도 같고 덫으로 뛰어 드는 사슴과도 같았다.


바스훌은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차꼬를 채워 주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윗대문’에 가두어 두었다.


간수는 그 명령을 받고 두 사람을 맨 안쪽에 있는 감방에 넣고, 두 발에 나무 차꼬를 채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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