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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2 - 읽기 쉬운 성경

2 자네들이 들어서 아는 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자네들만큼은 모르려니 하는 생각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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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너희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며 내가 너희보다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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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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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너희가 아는 것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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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2
12 교차 참조  

그러나 나도 자네들만큼은 생각할 수 있네. 나도 자네들만큼 슬기롭다네. 누가 그 정도 생각도 못 하겠는가?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도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나를 그런 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나를 칭찬해 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비록 보잘것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 ‘위대한 사도들’ 보다 조금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주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뒤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매우 화가 났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종 욥과는 달리 나에 대해 옳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들어보십시오. 우렁찬 그분의 목소리를.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저 천둥소리를.


욥 어르신들은 입을 열어 빈 말을 토해 내고 알지도 못하는 말을 쏟아 놓고 계십니다.”


‘욥은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는 꿰뚫어 보는 힘이 없다.’


내가 자네라면 나는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나의 괴로운 일들을 아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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