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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5 - 읽기 쉬운 성경

5 고통을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불행 당한 사람을 경멸하는 법. 미끄러져 넘어지려는 사람을 오히려 떠밀어 넘어지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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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평안하게 사는 자는 재앙당한 자를 멸시하고 재앙은 곧 넘어지려는 자를 기다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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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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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고통을 당해 보지 않은 너희가 불행한 내 처지를 비웃고 있다. 너희는 넘어지려는 사람을 떠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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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5
16 교차 참조  

그러나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가 갖고 있는 기름을 조금만 나누어 다오.’ 하고 말하였다.


의로운 사람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 악한 자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한 걸음 한 걸음 당신의 발자취만 따랐기에 내 발은 결코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면 나 자신에게, 앞으로 몇 년 동안 쓰고도 남을 값진 것들을 곳간에 가득 쌓아 두었으니 이제부터는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인생을 즐기자고 말할 수 있겠지.’


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사람은 캄캄한 어둠 속에 있을 때 등불이 꺼진다.


오, 주님 내가 “내 발이 미끄러집니다.”라고 생각하자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그렇다네. 악한 사람들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빛은 사라져버릴 것이네. 또 그의 불꽃도 더는 빛나지 않을 것이네.


내가 당하는 이 괴로운 일들을 자네들이 당한다면 나도 자네들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이네. 자네들의 말을 듣고 아니라고 머리를 흔들 수도 있고 자네들처럼 멋들어진 말을 늘어놓았을 수도 있었을 걸세.


풀이 있는데 들 당나귀가 울겠느냐? 여물이 있는데 소가 울겠느냐?


때가 이르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지리니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갚고야 말리라. 그들이 받을 재앙의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그들에게 밀어 닥친다.’


나는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네. 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셨고 나 의롭고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인데. 그러던 내가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다니!


강도들은 자기의 집에서 태평스럽게 지내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산다네. 그들은 하나님도 자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생각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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