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 크기는 땅 끝보다 더 아득하고 바다보다 더 넓다네.
9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땅보다도 넓고 바다보다도 깊다.
9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9 그 길이는 땅 끝까지의 길이보다 길고, 그 넓이는 바다보다 넓다.
그분의 뜻은 하늘보다 높으니 어떻게 다다르며 저승보다도 깊고 깊으니 어찌 알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죄인을 잡아 쇠고랑을 채워서 끌고 가셔도 그분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러나 그러시는 어르신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물으셨습니다.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나의 가르침을 가리려 드느냐?’ 제가 정말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제 능력으로는 헤아려 알 수도 없는 것들을 함부로 지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