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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1:7 - 읽기 쉬운 성경

7 욥, 자네가 참으로 하나님의 뜻의 깊이를 잴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전능하신 분의 한계를 캐어 알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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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네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에 대한 깊이와 한계를 감히 측량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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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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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네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아낼 수 있느냐? 전능하신 분의 무한하심을 다 측량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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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1:7
23 교차 참조  

오!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도 크신지요! 그분의 판단을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고, 그분이 하시는 일은 너무도 심오하여 알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 수 없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곧, 이방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부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입니다.


너는 모르느냐? 네가 듣지 못했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이시라는 것을. 주님은 지치지도 않고 피곤해지지도 않으신다. 그분의 지혜를 다 헤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께서는 바다를 뚫고 지나가셨으며 거센 물결을 헤치고 걸으셨으나 당신의 발자국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분의 능력은 너무나 놀라워 우리의 손이 닿을 수 없는 분. 정의와 의로움으로 다스리시며 누구도 억누르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위대한 일들을 하시고 헤아릴 수 없이 놀라운 일들을 하시니 사람의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가 없지.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며 누가 그분에게 충고를 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들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는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까지도 찾아내시기 때문입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그분이 하시는 일 가운데 아주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삼임에 지나지 않네. 그러니 그 누가 그분의 권능에 찬 천둥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하늘에서 가장 높이 계시지 않는가? 저 높이 빛나는 별들까지 내려다보시는 분이시네.


그러나 그러시는 어르신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찌하여 어르신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답하지 않으신다며 하나님을 원망하십니까?


아,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요! 그 위대하심을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이 지나신 세월이 얼마인지도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천둥 같은 목소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크신 능력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지혜가 무엇인지? 그것은 너무나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찾아낼 수 있겠는가?


나는 자네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가르쳐 주고 전능하신 분에 관한 일이면 하나도 숨기지 않으려 하네.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십시오. 저 구름들이 얼마나 높습니까?


당신께서 물으셨습니다.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나의 가르침을 가리려 드느냐?’ 제가 정말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제 능력으로는 헤아려 알 수도 없는 것들을 함부로 지껄였습니다.


주께서 나를 그렇게 알고 계심이 내게는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너무 높아 나로서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이 누구이며 바람을 손에 움켜잡은 사람이 누구이냐? 물을 옷자락에 감싼 사람이 누구이며 땅의 모든 경계선을 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면 말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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