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러면 자네의 삶이 한낮의 햇빛보다도 더 밝을 것이고 어둠은 아침처럼 밝아질 것이네.
17 그리고 너의 삶은 대낮보다 더 밝고 어두움도 아침과 같을 것이다.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7 네 생활이 한낮보다 더 환해지고, 그 어둠은 아침같이 밝아질 것이다.
다윗은 온 회중 앞에서 주를 찬양하였다. “오, 주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무궁토록 찬양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자네에게 희망이 생기고 또 그 희망을 믿을 수 있을 것이네. 사방을 둘러보아도 걱정거리가 없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될 것이네.
그 때에야 자네는 전능하신 분 안에서 기쁨을 찾고 하나님께 자네의 얼굴을 들게 될 것이고
자네가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그 일이 다 잘 될 것이고 자네가 가는 길마다 빛이 비추일 것이네.
그 시절엔 그분의 등불이 나의 머리 위를 비추어 나는 그 빛으로 어둠 속도 걷지 않았던가!
그는 친절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올곧은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빛이 된다.
네 의로움이 밝아오는 새벽처럼 빛나게 하시고 네가 하는 일의 공의가 한낮의 해처럼 빛나게 하시리라.
그들은 늙어서도 열매를 맺고 여전히 싱싱하고 푸르를 것이다.
의로운 사람에게 빛이 비추이고 마음이 올곧은 사람에게 기쁨이 주어진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 한낮이 되기까지 점점 더 밝아진다.
우리가 주님을 알자.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애쓰자. 주님은 동터오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단비처럼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그렇게 오시리라.”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