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하나님 당신의 손으로 나를 빚고 지으셨는데 이제 와서 내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없애려 하십니까?
8 “ ‘주의 손으로 나를 빚어 만드시고 이제는 오히려 나를 없애 버릴 작정이십니까?
8 주의 손으로 나를 만드사 백체를 이루셨거늘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8 주님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는데, 어찌하여 이제 와서, 나에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당신께서 손수 만든 이 몸은 짓누르고 업신여기면서 악한 자들의 일을 보시고는 빙그레 웃으시다니! 그렇게 하시고 싶으십니까?
어느 누가 내게 죄가 있음을 밝혀낼 수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조용히 죽겠네.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내는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시리라는 것을.
하나님은 세찬 바람으로 나를 몰아치신다. 그분은 까닭도 없이 내게 더 큰 상처를 입히신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하나님은 죄가 없는 사람이나 악한 죄를 지은 사람이나 다 한가지로 멸하신다.
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그분. 우리는 그분의 것. 우리는 그분의 백성 그분이 먹이시는 양 떼다.
주님, 당신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으니 당신의 계명을 깨우칠 수 있는 통찰력도 주시옵소서.
주께서 분명 나를 위해 원수들을 징벌하실 것이다. 주님, 당신의 신실한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우리들을 버리지 마소서. 당신이 손수 우리들을 지으셨습니다.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당신은 내 배아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계획된 모든 날들을 당신은 당신의 책에 그 날들 가운데 첫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