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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0:20 - 읽기 쉬운 성경

20 내가 받은 생명의 날도 이제 거의 끝나가지 않습니까? 제발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그래서 한 순간의 기쁨이라도 맛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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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21 나의 짧은 생이 거의 끝나지 않았습니 까? 제발 좀 내버려 두십시오. 나는 잠시라도 평안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나는 곧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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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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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내가 살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를 좀 혼자 있게 내버려 두십시오. 내게 남은 이 기간만이라도, 내가 잠시라도 쉴 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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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0:20
11 교차 참조  

내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가 어머니의 자궁에서 곧장 무덤으로 옮겨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당신의 손을 내게서 거두어 주시고 당신을 두려워하여 떨지 않게 해 주십시오.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는 인간. 몇 날 되지도 않는 살아 있는 날들이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어제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아서 아는 것이 없으며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들도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숨 쉴 틈도 주지 않으시고 쓰라림만 안겨 주신다.


내 죄를 한 번만 눈감아 주소서. 그리하면 나 이 땅에서 사라지기 전에 다시 한 번 미소 짓겠나이다.


당신께서 내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들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각 사람의 일생이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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