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당신은 나를 우유같이 쏟으셨습니다. 그리고 치즈를 만들듯 나를 사정없이 휘젓고 쥐어짜십니다.
10 주는 나를 우유처럼 쏟아 부으시고 치즈처럼 굳게 하셨습니다.
10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엉긴 젖처럼 엉기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0 주님께서 내 아버지에게 힘을 주셔서, 나를 낳게 하시고, 어머니가 나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살과 가죽으로 나를 입히시고 뼈와 근육을 엮어 내 몸을 만드셨습니다.
당신께서 진흙을 빚듯 이 몸을 빚으셨음을 돌이켜 생각하소서. 이제 와서 어찌 나를 다시 티끌로 되돌려 보내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