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예수에 대하여 증언하는 이가 셋 있습니다.
7 이 사실을 증거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이것은 성령님 자신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 세 가지 확증들이 있습니다―
7 증언하시는 이가 셋인데,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러나 그 사람이 네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그래서 두세 사람이 그 형제나 자매가 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의 증인이 되게 하여라.
그러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맨 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그때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미 내 영광을 드러냈고, 다시 또 드러낼 것이다.”
그분은 진리를 알려 주는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은 지금도 너희와 함께 살고 계시며, 앞으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를 도와주실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분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은 오셔서 나에 대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내게 대하여 증언하시니, 내게도 두 증인이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스럽게 한다면, 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해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려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예수께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이 바로 그 성령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성령께서도 증인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 주시는 사귐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는 오직 한 분뿐이시다!
우리는 생명을 주시는 말씀에 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처음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자세히 살펴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물과 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물과 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성령과, 그분이 받으신 세례의 물과, 그분이 당하신 죽음의 피입니다. 이 셋의 증언이 한가지로 똑같습니다.
그분은 피로 적신 옷을 입고 있으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