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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17 - 읽기 쉬운 성경

17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됩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는 날에 우리는 자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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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어 우리가 떳떳하게 심판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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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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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사는 동안, 우리의 사랑은 더 완전하게 자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판의 날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예수님처럼 살기 때문에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그분을 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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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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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17
25 교차 참조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그 마을 사람들보다는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제자는 스승과 같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고, 종은 자기 주인과 같이 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러니 그들이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으니, 그 집 식구들이야 얼마나 더 나쁜 이름으로 부르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사람들이 너희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내가 ‘종이 그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고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그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그리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


저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영광을 이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제가 하나이듯이,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지도록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맏이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한 번 죽게 마련이고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에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실 자비가 당신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이겨낼 것입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의 믿음과 그의 행동이 함께 작용하였습니다. 그의 믿음이 그가 한 일로 완전해졌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미루어 볼 때, 주님은 어떻게 하면 경건한 사람들은 시련에서 건져 내시고, 악한 사람들은 심판 날까지 가두어 둘 수 있는지를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께서는 심판 날에 그들을 반드시 벌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말씀에 의하여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로 망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할 때까지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이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우리가 자신을 갖게 되고, 다시 오시는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셨겠습니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러한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지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롭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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