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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2: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러나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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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성령을 받아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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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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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그러나 당신들은 그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분이 당신들에게 그분의 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들 모두는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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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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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2:20
28 교차 참조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사람을 썩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임금님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임금님께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시고 다른 어느 왕보다 임금님에게 더 많은 기쁨과 명예를 주셨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거문고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당신의 신실하심을 노래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가 수금을 타며 당신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나를 들소의 뿔과 같이 강하게 하셨고 나에게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어 기쁨이 넘치게 하시었습니다.


악한 자는 정의를 깨닫지 못하지만 주님을 찾는 사람은 정의에 대한 모든 것을 깨닫는다.


내가 바로 주 너의 하나님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값으로 이집트를 내어 주고 너를 찾으려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어 주었다.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누구도 더는 이웃이나 친구에게 ‘너는 주님을 알라.’ 하며 가르치지 않게 되리라.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서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이것은 주께 드린 예물 가운데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차지할 부분이다.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주를 섬기라고 임명을 받는 날부터 이것은 그들의 몫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하늘나라에 관한 비밀을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러나 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나사렛 사람 예수여, 당신이 우리한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아하! 나사렛 사람 예수시로군! 당신이 우리를 어쩔 셈이요? 우리를 없애러 오셨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오.”


이제 내 아버지께서 내 대신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이다.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하나하나 일깨워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셔서 너희를 이끌어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듣는 것을 말씀하실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실 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시고, 그분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훌륭한 일을 하시고 악마의 세력에 억눌려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신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이신 예수를 거부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다 판단하나, 자신은 어떤 사람의 판단도 받지 않습니다.


당신께서는 언제나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당신의 동료들 위로 높이 들어 주셨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이웃이나 친척들에게 ‘주님을 알아라.’ 라고 가르치거나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가장 낮은 사람에서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니, 여러분에게는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진실하셔서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그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살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일깨워 드리려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입니다. 주 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믿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시고 진실되시며,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분께서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그리고 그분께서 닫으시는 것은 아무도 열 수 없다.


이 네 생물은 각기 여섯 개의 날개를 달고 있었으며 온통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심지어 날개 아래에까지 눈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밤낮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시도다 주 전능하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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