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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39 - 읽기 쉬운 성경

3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눈먼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멀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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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때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소경이 되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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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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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그러자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심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소경에게 시력을 주고 자기들이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눈멀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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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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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39
34 교차 참조  

빛이 하늘로부터 세상에 들어왔으나, 사람들은 빛보다 오히려 어둠을 원하였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악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죄인으로 판결받은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그 빛이 죽음의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비치고 또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그러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죽음을 알리는 무서운 냄새이고, 구원 받을 사람에게는 달콤한 생명의 향기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런 임무를 감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그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내가 전에는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사람이 정한 기준을 가지고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너희처럼 심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지금은 꼴찌이나 그때에는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째이나 그때에는 꼴찌가 될 사람들이 있다.”


마침 그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눈먼 사람들을 보게 해 주셨다.


시므온은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고, 아기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이 아이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이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제대로 걷게 되고, 나병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낫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어라.


그러나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몸이 어둠 속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네 안의 빛이 꺼지면 얼마나 어둡겠느냐!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눈이 닫혀서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서 깨닫지 못한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이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듣기는 계속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계속 보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그리고 온갖 나쁜 속임수를 써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 받을 자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깊은 잠의 영을 너희에게 부으셔서 너희 예언자들의 눈을 닫으시고 앞을 내다보는 우두머리들의 머리를 덮어버리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를 거역하는 백성들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지만 보지 않고, 귀가 있지만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내게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사람들이면서 다른 눈먼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이끌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지금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이다. 이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 곧 사탄이 쫓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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