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29 - 읽기 쉬운 성경

²⁹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사람에 관해서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현대인의 성경

²⁹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조차 모른다.”

개역한글

²⁹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⁹ 우리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로부터 왔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새번역

²⁹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요한복음 9:29 교차 참조

요한복음 8:1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비록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하더라도 내 증언은 참되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사도행전 26:22

저는 오늘까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서서 낮은 사람에게나 높은 사람에게나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언자들과 모세가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말한 것 밖에는 다른 어떤 이야기도 전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2:22

유대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들었다. 그러고는 목소리를 높여 소리쳤다. “이 자를 없애 버려라. 이런 자는 죽어 마땅하다!”

사도행전 7:35

이 모세가, 앞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라고 말하며 배척하였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타는 덤불 속에 나타난 천사를 통하여, 이 모세를 통치자요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9:24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왔다. 그들이 말하였다. “진실을 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요한복음 9: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몇이 말하였다.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물었다. “죄인이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겠소?” 그들은 이렇게 서로 나뉘었다.

요한복음 7:27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진짜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아무도 그가 어디서 오는지 모를 것이다.”

요한복음 1:17

하나님께서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셨으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3:2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예수를 고소하기 시작하였다. “이 자가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잡아 왔습니다.”

마태복음 26:61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2:24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귀신들의 두목인 바알세불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낼 뿐이다!”

말라기 4:4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에게 준 율법을 명심해라. 그 율법에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한 법령과 심판이 담겨있다.

시편 106:16

그들은 머물고 있던 진에서 모세를 시기하고 주님의 거룩한 제사장 아론을 질투하였다.

시편 105:26

그래서 주께서 당신의 종 모세와 자기가 택하신 제사장 아론을 보내셨다.

시편 103:7

모세에게 당신의 길을 알려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신의 능력의 행위를 알려주셨다.

시편 22:6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 뭇 사람이 나를 비웃고 업신여깁니다.

열왕기하 9:11

예후가 동료 지휘관들이 있는 곳으로 나오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물었다. “별일 없었소? 그 미친 녀석이 장군께 무슨 일로 왔었소?” 예후가 대답하였다. “그가 어떤 사람이며, 그런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잘 알면서 그러시오?”

열왕기상 22:27

그리고 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일러두어라. ‘이 자를 감옥에 가두고,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빵과 물만 주어라.’”

신명기 34:10

그 뒤로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나지 않았다. 주께서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대고 모세와 말씀하셨다.

민수기 16:28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너희는 이제 일어나는 일을 보고, 내가 이제껏 한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나를 보내셔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7:28

예수께서는 아직도 성전뜰에서 가르치시며 이렇게 외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정말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른다.

요한복음 9:30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도, 당신들은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다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히브리서 1:1

옛날에는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2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와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드님을 모든 것을 물려받을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분을 통하여 온 우주를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