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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러나 그가 어떻게 하여 앞을 보게 되었는지,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그도 다 큰 어른입니다. 그러니 자기 스스로 대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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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어떻게 해서 지금 눈을 뜨게 되었는지 또 누가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는 모릅니다. 이 아이도 다 컸으니 직접 물어 보십시오.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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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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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러나 우리는 그가 어떻게 볼 수 있는지 혹은 누가 그를 고쳐 주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는 스스로 말할 만큼 충분히 나이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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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런데 우리는 그가 지금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또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다 큰 사람이니, 그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가 자기 일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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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21
7 교차 참조  

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가 우리의 아들이라는 것과, 나면서부터 눈이 멀었다는 것뿐입니다.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유대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회당에서 쫓아내기로 이미 결정해 놓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도 다 큰 어른이니, 직접 물어보십시오.” 라고 말한 것이다.


그 가운데에는 십이 년 동안 피를 흘리는 병으로 앓고 있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의사를 찾아다니느라 있는 돈을 다 써 버렸지만, 어떤 의사도 고쳐 주지 못하였다.


그곳에 있는 사람 가운데에는 삼십팔 년 동안 다리를 못 쓰고 누워 있는 남자가 있었다.


그들이 다그쳐 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그는 거기에서 중풍병으로 팔 년 동안이나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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