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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6 - 읽기 쉬운 성경

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몇이 말하였다.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물었다. “죄인이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겠소?” 그들은 이렇게 서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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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바리새파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보내서 온 사람은 아니오”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죄인이 어떻게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겠는가?” 하였다. 이렇게 서로 의견이 엇갈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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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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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6 바리새파 사람들 중 몇이 말했다, 《이 예수라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은정의 휴식일에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말했다, 《그러나 평범한 죄인이 어떻게 그런 기적적인 증표들을 보일 수 있겠는가?》 그래서 그들 사이에 깊은 의견 분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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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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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16
18 교차 참조  

거기에는 한 쪽 손이 마비된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예수께 물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어도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그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지켜야 할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기 때문에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한 주간 동안에 일할 수 있는 날이 엿새나 있소. 그러니 그때 와서 병을 고치시오.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러 오지 마시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유대 사람들이 다시 나뉘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고 하는 내 말을 믿어라. 내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아버지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는 일들을 보고 믿어라.


나는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들을 하였다. 내가 이 일들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기적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


예수께서 보여 주신 많은 표적 가운데,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지방의 가나라는 마을에서 보여 주셨다. 그분은 그렇게 하여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셨고, 제자들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였다.


그가 어느 날 밤에 예수를 찾아와 말씀드렸다. “랍비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도 선생님께서 보여 주시는 표적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안식일이오.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법에 어긋나오.”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무게 있는 증언이 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완수하라고 맡기신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증언한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날카로운 논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이 사람이 우리에게 자기의 살을 주어 먹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곳에는 큰 무리가 모여 있었다. 그들 사이에 예수를 두고 수군거리는 말들이 많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는 선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니다. 그는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모세가 준 할례에 관한 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아이가 할례를 받을 수 있다면,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온몸을 고쳐 주었다고 하여 내게 화를 내느냐?


이렇게 예수 때문에 사람들이 나뉘었다.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왔다. 그들이 말하였다. “진실을 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도시의 사람들은 두 패로 나뉘어, 더러는 유대 사람들의 편을 들고, 더러는 사도들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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