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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9 - 읽기 쉬운 성경

9 “여기 한 아이가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을 먹이기에는 모자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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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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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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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9 《보리 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 소년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군중에게 그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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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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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9
24 교차 참조  

또한 그들은 전차말과 다른 말들이 먹을 보리와 밀짚도 지정한 곳으로 가져왔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이맘때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세아나 보리 두 세아가 은 한 세겔에 팔릴 것이다.’”


네 영토에 평화와 번영을 주시며 가장 좋은 곡식으로 네 배를 채우신다.


그들은 하나님을 비웃어 이렇게 말하였다. “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을 차려 줄 수 있겠느냐?


그들은 거듭거듭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가장 좋은 밀을 주어 먹게 하고 바위틈에서 나온 꿀을 실컷 먹게 할 것이다.”


유다와 이스라엘도 너와 무역을 했다. 그들은 민닛에서 나는 밀, 과자, 꿀,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 갔다.


제자들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아직도 모르겠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먹인 일을 벌써 잊었느냐? 먹고 남은 것을 너희가 여러 광주리에 모아 담지 않았느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빵이 얼마나 있느냐? 가서 알아보고 오너라.” 그들이 알아보고 와서 말씀드렸다.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내가 빵 다섯 덩이를 나누어 오천 명을 먹였을 때, 너희들이 거두어들인 빵 부스러기가 몇 바구니였느냐?”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열두 바구니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사도들이 말하였다. “우리가 가진 것은 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우리가 가서 이 많은 사람들이 먹을 것을 사오라는 말씀이십니까?”


마르다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주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예수를 보고는,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이곳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물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 나누어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


제자들이 배에서 내려 뭍에 올라와 보니 숯불이 피워져 있고, 불 위에는 물고기가 구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빵도 조금 있었다.


예수께서 손에 빵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그곳에 앉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나누어 주셨다.


빌립이 대답하였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이라도 빵을 먹이려면, 한 사람이 여덟 달을 일해서 번 돈으로 빵을 사도 모자랄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으나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신 것 때문에 여러분이 오히려 부요하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소 떼에게서는 버터를 양 떼에게서는 젖을 얻게 하시고 살찐 암양과 숫양 바산에서 나는 소와 숫염소 그리고 잘 여문 밀을 주셨다. 너희는 피 빛처럼 붉은 포도주도 마셨다.


그리고 밀과 보리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가 자라고 올리브기름과 꿀이 나는 땅이다.


그때에 나는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사람의 목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하루 품삯 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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