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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7 - 읽기 쉬운 성경

7 빌립이 대답하였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이라도 빵을 먹이려면, 한 사람이 여덟 달을 일해서 번 돈으로 빵을 사도 모자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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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빌립은 예수님께 “한 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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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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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빌립이 대답했다, 《우리가 몇 달 동안 일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먹일 충분한 돈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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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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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7
10 교차 참조  

그러자 그의 종이 “어떻게 이것으로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나 엘리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빵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나누어주어라. 주께서 ‘사람들이 먹고도 빵이 남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종은 풀려난 뒤 자기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다른 종을 만났다. 종은 자기에게 빚진 종의 멱살을 잡고 말하였다. ‘네가 나한테 진 빚을 다 갚아라!’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이 사람들을 다 먹일 빵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 많은 빵을 사려면 이백 데나리온은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기로 하셨다. 그때에 빌립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말씀하셨다.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함께 벳새다라는 마을에서 온 사람이었다.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모세가 어떤 분에 관하여 율법 책에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도 그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마을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이렇게 대꾸하였다. “나사렛이라니! 나사렛에서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대답하였다. “와서 보십시오.”


나다나엘이 예수께 여쭈었다.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빌립이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향유는 한 사람의 일 년 치 품삯으로나 살 수 있는 값비싼 것이오. 어찌하여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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