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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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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내가 분명히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듣는 사람은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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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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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나의 목소리―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오고 있다, 실제로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리고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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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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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5
19 교차 참조  

너희는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죄를 지어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이렇듯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진리에 따라 아버지께 예배드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 아니, 벌써 여기에 와 있다.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사데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하는 짓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사실 너는 죽어 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너희가 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죄를 지었고,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여러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여러분도 지난날에는 죄와 잘못을 저질러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가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려는 것이었습니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다시 일으키어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도 아들이 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준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나는 이 아이를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축하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도록 하여라.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님께 예배를 드리러 이 산으로나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아도 될 때가 오고 있다.


그런데 네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나는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았다. 그러니 기뻐하고 즐겁게 잔치를 여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난 뒤에,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시어,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해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유월절 바로 전이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아셨다. 그분은 세상에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늘 사랑해 오셨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더할 수 없는 사랑을 쏟으셨다.


이 말씀을 듣고 예수의 제자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참 어려운 가르침이다. 누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가 대답하였다.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은 내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다시 내 대답을 들으려 합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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