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복음 5:2 - 읽기 쉬운 성경

2 예루살렘에는 아람 말로 베드자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다. 그 못은 ‘양의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리고 못 둘레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서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예루살렘 양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고 그 둘레에는 행각 다섯 채가 서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그 도시 안에, 양의 문 근처에는, 5개의 웃설미 달린 복도가 있는, 베데스다 못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복음 5:2
14 교차 참조  

에브라임 문을 거쳐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백인 망대’를 지나서 ‘양의 문’에 이르러 ‘문지기의 문’에서 멈추어 섰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더불어 ‘양의 문’을 다시 세웠다. 그들은 그 문을 하나님께 바쳐 거룩하게 한 다음 문짝을 달았다. 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일도 하였는데, ‘백인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하나님께 바쳤다.


그리고 성 모퉁이에 있는 누각과 ‘양의 문’ 사이의 성벽은 금세공장이들과 상인들이 수리하였다.


너희는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어 옛 연못에서 물을 끌어들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을 이렇게 만든 분을 의지하지 않았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그 분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천인대장이 허락하자 바울은 계단에 서서 무리에게 손짓을 하였다. 사람들이 조용해지자, 바울은 아람 말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리아야.”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는 그분 쪽으로 몸을 돌려, 아람 말로 “라보니.” 하고 말하였다. (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해골’ 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아람 말로는 이곳을 골고다라고 한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와서, 리토스트로토스라는 곳에 있는 재판관 자리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아람 말로 가바다인데, ‘돌을 깔아 놓은 곳’ 이라는 뜻이다.)


그 때 너희는 다윗 성의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래 연못’에 물을 채웠다.


많은 유대 사람이 그 팻말을 읽었다. 그곳이 예루살렘 성에 가까웠고, 팻말이 아람 말과 라틴 말 과 그리스 말로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눈먼 사람, 다리를 저는 사람, 중풍병 환자 같은 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 가지 기적을 보였더니, 너희는 그것을 보고 모두 놀랐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그때에 세 악령이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에 왕들을 모았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