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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때 마침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러 우물로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 좀 주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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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오자 예수님은 그녀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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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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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얼마 안 있어 한 사마리아 녀자가 물을 길으러 왔고, 예수님은 그 녀자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마실 것을 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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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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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7
9 교차 참조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따르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내 제자라고 하여 찬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홀어미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서 말하였다. “내게 마실 물 한 그릇만 떠다 줄 수 있겠소?”


보십시오. 지금 저는 이 우물가에 서 있습니다. 만일 어떤 처녀가 물을 길으러 오면 제가 그 처녀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가씨의 물동이에서 물을 조금 마시게 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그리고 네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다. 만일 네가 알았더라면 내게 청했을 것이고, 나는 네게 생명의 물을 주었을 것이다.”


그 뒤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다.


종이 소녀에게 달려가 말하였다. “아가씨의 물동이에서 물을 좀 마시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야곱의 우물도 그곳에 있었다. 먼 길을 오느라 지치신 예수께서 그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예수의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려고 벌써 마을로 들어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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