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8 - 읽기 쉬운 성경

⁸ 바람은 불고 싶은 쪽으로 분다. 너는 바람 부는 소리를 들을 수는 있으나, 그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며, 또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이와 같다.”

현대인의 성경

⁸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이와 같다.”

개역한글

⁸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⁸ 바람은 어디든 그것이 원하는 곳으로 분다. 너희가 바람 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또한 너희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령으로 태여나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새번역

⁸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요한복음 3:8 교차 참조

시편 107:25

그분께서 말씀으로 폭풍우를 몰아치게 하시니 파도가 높이 솟아올랐다.

시편 107:29

하나님께서 광풍을 잠잠케 하시고 성난 파도를 잠재우셨다.

시편 135:7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고 번개를 치시어 비를 내리시고 창고에서 바람을 불러내신다.

전도서 1:6

바람은 남쪽으로 불어 갔다가 북쪽으로 돌아와서는 돌고 돌다가 처음 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에스겔 37:9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숨아, 사방에서 불어 오너라. 와서 죽임을 당한 이 사람들에게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이들을 살아나게 하여라.’”

요한복음 1:13

그들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자녀가 아니다. 그들은 인간적인 욕망에 따라 태어나지도 않았고 어떤 남편의 결정에 따라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요한복음 3:7

‘너희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 라는 내 말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라.

요한복음 3:9

니고데모가 물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도행전 2:2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소리 같은 큰 소리가 들렸다. 그들이 앉아 있는 집이 온통 그 소리로 가득 찼다.

사도행전 4:31

그들이 이렇게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던 곳이 흔들리고,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하였다.

고린도전서 12:11

그러나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같은 한 성령님으로서, 각 사람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요한1서 2:29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