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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7 - 읽기 쉬운 성경

17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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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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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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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를 세상으로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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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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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7
36 교차 참조  

딸 시온아, 마음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기뻐 소리쳐라. 보라. 의롭고 승리하는 왕이 네게 온다. 그는 겸손하여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미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려고 왔다.”


예수와 제자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실 하나님의 어린 양께서 오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상에 보내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말로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냈습니다.


제 기도는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사람들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말씀을 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이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정말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낸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무게 있는 증언이 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완수하라고 맡기신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증언한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 마음에 새겨 두지도 않는다. 너희가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걸어서 아버지께 고발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가 오히려 너희를 고발할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모두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릴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나는 아버지의 힘으로 산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를 먹는 사람은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여자가 대답하였다.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 가거라. 그리고 앞으로 더는 죄를 짓지 말아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대로 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구세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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