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5 - 읽기 쉬운 성경

⁵ 그는 몸을 굽혀서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고운 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현대인의 성경

⁵ 그는 구푸려 모시 천만 있는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개역한글

⁵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⁵ 그는 몸을 굽혀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거기에 놓여 있는 아마천 싸개를 보았다, 그러나 그는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새번역

⁵ 그런데 그는 몸을 굽혀서 삼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요한복음 20:5 교차 참조

요한복음 11:44

죽은 사람이 나왔다. 그의 손과 발은 좁고 긴 천으로 감겨 있었고, 얼굴도 천으로 감겨 있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풀어 주어 가게 하여라.”

요한복음 19: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주검을 모셔다가, 유대 사람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요한복음 20:11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울며 서 있었다. 마리아가 울면서 몸을 굽혀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요한복음 20:4

두 사람이 같이 달려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서 먼저 무덤에 닿았다.

요한복음 20:6

뒤따라 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 안으로 들어갔다. 베드로도 고운 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