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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리고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도 잔치에 초대를 받아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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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예수님과 제자들도 초대를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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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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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그리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도 또한 그 축하모임에 초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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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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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2
30 교차 참조  

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남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믿는 이와 결혼해야 합니다.


모두들 결혼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부의 잠자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와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그때에 임금이 말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임금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자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내게 베푼 것이다.’


그는 말다툼을 하지도 않고 큰 소리로 외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께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그곳에서 며칠 동안 머물러 계셨다.


제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기억하였다. “당신의 집을 향한 나의 열정이 나를 망하게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그분이 하신 이 말씀을 생각해 냈다. 그리고 예수에 관한 성경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다.)


이런 일이 있고 난 뒤에, 예수와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셨다. 그러나 계속하여 유대 지방에 머무시면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셨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께서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준 것이다.)


(예수의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려고 벌써 마을로 들어가고 없었다.)


그러자 제자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누가 선생님께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나?”


그 자리에는 제자 안드레도 있었다. 안드레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이다. 안드레가 말하였다.


모두가 배불리 먹고 난 다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아라. 조금이라도 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그날 저녁에 예수의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로 내려갔다.


이 말씀을 듣고 예수의 제자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참 어려운 가르침이다. 누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많은 제자가 예수의 곁을 떠났다. 그들은 그 뒤로 예수를 따르지 않았다.


예수께서 열두 사도에게 물으셨다. “설마 너희도 떠나려는 것은 아니겠지?”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뽑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악마다.”


(이것은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나, 나중에 예수를 배반할 사람이었다.)


예수의 형제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여기를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서, 형님의 기적을 거기 있는 제자들에게도 보여 주십시오.


그는 사울을 만나서 그를 데리고 안디옥으로 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그곳 교회의 믿는 이들과 지내면서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교인’ 이라고 불렸다.


제자들은 제각기 능력에 따라서 유대에 있는 믿는 이들을 돕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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