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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 - 읽기 쉬운 성경

1 예수께서 기도를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는 올리브 과수원이 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과수원 안으로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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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예수님은 기도를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 맞 은편에 있는 동산으로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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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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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이런 것들을 말씀을 하신 후,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가서 올리브 나무숲으로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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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하나 있었는데, 예수와 그 제자들이 거기에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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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
25 교차 참조  

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셨다. 그리고 그곳을 가꾸고 보살피게 하셨다.


그리하여 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흙을 갈게 하셨다.


이 모든 사람이 지나갈 때에 그 지역 사람들이 모두 소리 높여 울었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모든 사람이 광야 쪽으로 나아갔다.


그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만일 이 성을 떠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가는 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 죽음은 바로 네 죄 때문임을 명심하여라.”


그는 유다 왕들이 아하스의 다락방 지붕 위에 만들어 놓은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의 성전에 있는 두 뜰에 세워 놓은 제단들을 모두 허물었다. 그는 그것들을 그곳에서 끌어내어 산산조각 낸 다음 그 조각들을 기드론 골짜기에 던져 버렸다.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밑에 있는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데 쓰려고 만든 모든 기구를 주의 성전 밖으로 내가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들판에서 불태우고 그 재를 베델로 가져갔다.


그는 아세라 장대를 주의 성전에서 끌어내어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우고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공동묘지에 뿌렸다.


아사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제사장들이 주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주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주의 성전 뜰로 끌어다 놓으면,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성 밖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가 버렸다.


그들은 먼저 예루살렘에 있는 다른 신들의 제단들과 분향단들을 헐어 ‘기드론 골짜기’에 가져다 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밤이어서 어두운 골짜기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서 성벽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되돌아서 ‘골짜기 문’을 거쳐서 돌아왔다.


그리고 주검과 잿더미로 가득한 골짜기 모두와 기드론 시냇가에서 동쪽의 ‘말의 문’ 모퉁이까지 펼쳐진 모든 평지가, 나 주의 거룩한 땅이 될 것이다. 이 성읍이 결코 다시 뽑히는 일이 없고 허물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구운 것을 부수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 바쳐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곡식예물이다.


제자들은 유월절 노래를 부른 뒤에, 올리브 산으로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으로 가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서 기다려라.” 하시고는,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 난 다음, 밖으로 나가 올리브 산으로 갔다.


예수와 제자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어라.”


일어나라. 가자! 보라! 저기 나를 넘겨줄 자가 오고 있구나.”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또한 아버지께서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자, 이제 여기를 떠나자.”


대제사장의 종 하나가 거기에 있었다. 그는 베드로가 귀를 자른 사람의 친척이었다. 그가 말하였다. “당신이 올리브 과수원에서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 것 같소.”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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