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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21 - 읽기 쉬운 성경

21 제 기도는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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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소서.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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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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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나는 당신과 내가 꼭 하나인 것처럼―당신이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 내가 당신 안에 있는 것과 같이―그들이 모두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당신이 나를 보내신 것을 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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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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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21
37 교차 참조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그 몸에는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각기 다른 모든 부분들이 한 몸을 이루듯, 그리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저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갑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세상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이들을 지켜 주십시오. 아버지의 능력으로, 곧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능력으로 이들을 지켜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와 제가 하나이듯이,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에 걸맞게 사십시오. 그러면 내가 가서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되거나, 이렇게 멀리 떨어져 소식을 듣게 되더라도, 나는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굳게 서서 기쁜 소식에 선포된 믿음을 위해 하나로 뭉쳐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 것이다.”


모든 믿는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이었다. 그들은 누구도 자기가 가진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그리고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 백성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드릴 것이다.


저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말씀을 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이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정말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한다면, 나는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을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 사이에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노예와 자유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의견을 통일시켜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사이에 어떤 편 가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목적으로 뭉쳐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여러 사람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룹니다. 우리는 각기 그 몸의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각 부분은 다른 모든 부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예수에 대하여 증언하는 이가 셋 있습니다.


믿는 이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함께 모였다. 그리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면서, 기쁘고 신실한 마음으로 같이 음식을 먹고,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는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리고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양 떼도 하나, 목자도 하나만 있을 것이다.


그 날 나는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고 모두 하나가 되어 그분을 섬기도록 하겠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처럼 아들도 존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냈습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 기도는 이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 기도는, 이 사람들이 전하는 말을 듣고 저를 믿게 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합하여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까닭은, 여러분이 우리와 사귐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귐입니다.


만약 한 나라가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면, 하나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실 것이다. 이제 곧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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