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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11 - 읽기 쉬운 성경

11 예수께서는 자기를 배반할 사람을 알고 계셨다. 그래서 모두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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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예수님은 자기를 팔 사람이 누군지 알고 계셨다. 그래서 다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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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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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왜냐하면 예수님은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 아셨기 때문이였다. 그분이 《너희들 모두가 깨끗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이 념두에 두신 것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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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예수께서는 자기를 팔아 넘길 사람을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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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11
9 교차 참조  

너희 모두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하였다.’라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마음이 무척 괴로우셔서 제자들 앞에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빵 조각을 적시어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에게 주셨다.


제가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아버지의 능력으로 이들을 지켜 보호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빼놓으면, 이들 가운데서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 한 사람은 멸망할 사람이었고, 그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모두 아시고, 앞으로 나오시며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고 있느냐?”


그분은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 스스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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