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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5 - 읽기 쉬운 성경

5 “그 향유는 한 사람의 일 년 치 품삯으로나 살 수 있는 값비싼 것이오. 어찌하여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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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왜 이 향유를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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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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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 향수는 1년 치 로임의 가치가 있었다.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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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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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5
16 교차 참조  

우리는 나라의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로서 임금님께 이런 불명예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그냥 보고 있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임금님께 이 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편지를 올립니다.


그러자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이 게으름뱅이들아, 너희는 게을러 터져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 바치러 가게 해 주시오.’라고 졸라대는 것 아니냐.


그러나 너희는 전과 꼭 같은 수량의 벽돌을 만들게 해야 한다. 만들어 낼 벽돌의 수를 줄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게을러빠진 녀석들이다. 그래서 불평이나 하며 ‘우리 신에게 희생제물 바치러 가게 해 주시오.’라고 떠드는 것이다.


너희는 겨우 이런 말이나 한다. “초하루 축제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 수 있을까?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다 팔 수 있을까? 되는 줄이고 저울추는 무겁게 하고 가짜 저울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종은 풀려난 뒤 자기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다른 종을 만났다. 종은 자기에게 빚진 종의 멱살을 잡고 말하였다. ‘네가 나한테 진 빚을 다 갚아라!’


그는 일꾼들에게 그날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고 나서 밭주인은 일꾼들을 밭으로 내보냈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들고, 없어지지 않을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예수께서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가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참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어찌하여 너희는 다른 사람의 눈에 들어 있는 먼지는 보면서, 자기 눈에 든 큰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가리옷 사람 유다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를 배반하게 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하였다.


그러나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은 사람으로서, 자주 그 안에 든 돈을 몰래 꺼내갔다.


유다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떤 제자들은 예수께서 명절에 쓸 것들을 사라고 말씀하시는 줄로 알았다.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얼 좀 주라는 말씀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다.


빌립이 대답하였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이라도 빵을 먹이려면, 한 사람이 여덟 달을 일해서 번 돈으로 빵을 사도 모자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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