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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57 - 읽기 쉬운 성경

57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누구든지 예수가 있는 곳을 알면 자기들에게 알리라는 명령을 내려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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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7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누구든지 예수님이 계신 곳을 알면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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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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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7 한편, 상급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할 수 있도록 그분을 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즉시 알려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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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7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알거든 알려 달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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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57
7 교차 참조  

나는 그들을 사랑하건만 그들은 나를 비난합니다.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에도.


유대 사람들이 다시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서 피하셨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말하였다.


그러자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유대 의회를 불러모으고 말하였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소? 이 사람이 여러 가지 표적을 보여 주고 있소.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그들은 돌을 집어 들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를 지나서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유대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회당에서 쫓아내기로 이미 결정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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