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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5 - 읽기 쉬운 성경

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 여자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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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예수님은 두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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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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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래서 예수님은 마르다,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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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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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5
11 교차 참조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었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이들 안에 있게 하고, 저 또한 이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몸소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했고,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가 나사로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보시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대 사람들이 선생님을 돌로 쳐서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으로 다시 가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제자들과 여행을 하시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에 반갑게 맞아들였다.


그런데 마르다는 준비할 것이 많아 무척 바빴다. 그는 예수께 와서 말씀드렸다. “주님, 제 동생이 제게 일을 떠맡기고 있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십니까? 저를 도와주라고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걱정을 하고 속상해하는구나.


나사로라는 사람이 병이 들었다. 그는 베다니 마을 사람이었는데, 베다니는 마리아와 그 여자의 자매 마르다가 사는 마을이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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