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3 - 읽기 쉬운 성경

³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³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병들었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게 하였다.

개역한글

³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 그래서 그 두 자매는 예수님에게 소식을 보내어 그분에게 말했다, 《주님, 당신의 소중한 친구가 매우 아픕니다.》

새번역

³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3 교차 참조

창세기 22:2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지방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 그 아이를 번제물로 바쳐라.”

시편 16:3

또 이 땅의 신들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신통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누가복음 7:13

주께서는 그 어머니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드셨다. 그래서 그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요한복음 11:1

나사로라는 사람이 병이 들었다. 그는 베다니 마을 사람이었는데, 베다니는 마리아와 그 여자의 자매 마르다가 사는 마을이었다.

요한복음 11:11

예수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의 친구 나사로가 지금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워야겠다.”

요한복음 11:2

(이 마리아는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붓고, 주님의 발을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린 여자이다.) 병으로 누워 있는 나사로는 마리아의 오빠였다.

요한복음 11:21

마르다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주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1:36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가 나사로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보시오!”

요한복음 11: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 여자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요한복음 13: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이라고도 부르고 ‘주님’ 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정말로 선생이고 주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곁에 비스듬히 앉아 있었다.

디모데후서 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고 있다. 드로비모는 병이 나서 밀레투스에 남겨 두었다.

요한계시록 3: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