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재빨리 일어나 예수께로 갔다.
29 마리아는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님에게로 갔다.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29 그래서 마리아는 즉시 그분에게로 갔다.
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지혜로운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하니 제때에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당신을 두고 내 가슴이 소리칩니다. 그분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주님, 내가 당신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쇠는 쇠로 갈아야 날카롭게 되고 사람은 이웃과 부대끼며 살아야 다듬어진다.
마르다는 이렇게 말한 뒤에, 돌아가 동생 마리아에게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여기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예수께서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않으시고, 그때까지 마르다가 당신을 맞았던 곳에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