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2 - 읽기 쉬운 성경

² (이 마리아는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붓고, 주님의 발을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린 여자이다.) 병으로 누워 있는 나사로는 마리아의 오빠였다.

현대인의 성경

² 그는 마리아의 오빠였으며 마리아는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아 드린 여자였다.

개역한글

²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 이는 후에 비싼 향수를 주님의 발에 붓고 그 녀자의 머리카락으로 그 것들을 닦은 바로 그 마리아이다. 그 녀자의 오빠,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

새번역

²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이다.

요한복음 11:2 교차 참조

마가복음 14:3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셨다. 시몬은 나병환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왔다. 여자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누가복음 7:13

주께서는 그 어머니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드셨다. 그래서 그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누가복음 7:19

주께 가서 이렇게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요한복음 11:21

마르다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주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1:3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습니다.”

요한복음 11: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예수를 보고는,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이곳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2:3

마리아가 순수한 나드로 만든 값비싼 향유 한 근을 가지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요한복음 13: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이라고도 부르고 ‘주님’ 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정말로 선생이고 주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14

너희의 주이고 선생인 내가 종처럼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다. 그러니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