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복음 10:27 - 읽기 쉬운 성경

27 내 양은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내 양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복음 10:27
26 교차 참조  

내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는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리고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양 떼도 하나, 목자도 하나만 있을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은 나를 안다.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여러분이 전에 따르던 아무 힘도 없고 보잘것없는 초보적인 세력들에게 돌아가려 합니까? 다시 그런 것들의 종이 되고 싶습니까?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모두 도둑이고 강도다. 양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 모두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나 집주인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 또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악한 짓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거라!’


그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그러나 신랑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내 앞에서 썩 물러가거라!’


이들은 여자들과 어울려 부도덕한 성 관계로 몸을 더럽힌 적이 없이 정절을 지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를 가든지 따라갑니다. 이들은 땅 위의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하여 추수의 첫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 사람들입니다.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쫓겨나 멸망을 당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 남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네가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남아 있다. 가서 네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한 뒤에 와서 나를 따라라.”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길이 남아 있듯이, 네 자손들과 네 이름도 길이 남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