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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11 - 읽기 쉬운 성경

11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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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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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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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나는 선량한 목자다. 선량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그의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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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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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11
25 교차 참조  

다윗은 천사가 백성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주께 아뢰었다. “주께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지른 것은 바로 저입니다. 이 백성은 양과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그러니 주께서 저와 저의 집안에 벌을 내려 주십시오.”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님. 우리의 말을 들어 주소서. 요셉의 백성들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주님 그룹 천사들 위에 왕으로 앉으신 주님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우리는 모두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흩어졌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받을 벌을 모두 그에게 짐 지우셨구나.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꾸짖는 예언을 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자기 자신만 돌보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목자들이라면 마땅히 양 떼를 돌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


내가 나의 종 다윗을 그들을 돌보는 목자로 세워 주겠다. 그러면 그가 내 양 떼를 돌보는 목자가 될 것이다.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그들 모두를 거느리는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을 따르고 내 규례들을 정성스럽게 지킬 것이다.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내주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


문으로 버젓이 들어가는 사람은 양을 치는 목자이다.


사람이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위해 자신을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분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사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러면 으뜸가는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보좌 가까이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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