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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4 - 읽기 쉬운 성경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함께 벳새다라는 마을에서 온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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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같은 동네인 벳새다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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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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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의 고향, 벳새다 출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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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4 빌립은 벳새다 출신으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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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4
18 교차 참조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무원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라신아,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죄를 뉘우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썼을 것이다.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심쟁이라고 알려진 시몬과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편 벳새다로 먼저 보내셨다. 그리고 당신은 뒤에 남아 사람들을 헤쳐 보내셨다.


예수와 제자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왔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고라신 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그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보여 주었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거친 베옷을 입고 잿더미 가운데 앉아서 벌써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 열두 사도는, 예수께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과, 시몬의 동생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사도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들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을 따로 데리고 벳새다라는 고을로 가셨다.


다음 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기로 하셨다. 그때에 빌립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말씀하셨다.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모세가 어떤 분에 관하여 율법 책에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도 그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마을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이렇게 대꾸하였다. “나사렛이라니! 나사렛에서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대답하였다. “와서 보십시오.”


나다나엘이 예수께 여쭈었다.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빌립이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빌립을 찾아갔다. 빌립은 갈릴리의 벳새다 사람이었다. 그들은 빌립에게 “선생님,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하고 부탁하였다.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였다. 그리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말씀드렸다.


예수께서는 큰 무리가 당신께 몰려오는 것을 보고 빌립에게 물으셨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먹일 빵을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빌립이 대답하였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이라도 빵을 먹이려면, 한 사람이 여덟 달을 일해서 번 돈으로 빵을 사도 모자랄 것입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머물고 있던 이층 방으로 갔다. 거기 모인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쟁이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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