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1 - 읽기 쉬운 성경

¹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땅의 네 바람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¹ 그 후에 나는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사방 의 바람을 붙잡아 땅과 바다와 모든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개역한글

¹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 그다음 나는 네 천사들이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네 바람들이 땅 우나 바다 혹은 어떤 나무에도 불지 않도록, 그것들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번역

¹ 그 뒤에 나는, 천사 넷이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서, 땅이나 바다나 모든 나무에 바람이 불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7:1 교차 참조

이사야 11:12

주께서 뭇 나라들을 향해 깃발을 드시고 이스라엘에서 쫓겨난 백성을 다시 모으시리라. 세상 곳곳에 흩어진 유다 백성을 다시 불러 모으시리라.

이사야 27:3

“나 주는 이 포도밭을 지키는 포도밭지기. 내가 이 포도밭에 때 맞춰 물을 준다. 밤낮으로 이 포도밭을 지켜 아무도 해치지 못하게 한다.

이사야 27:8

주께서 이스라엘을 멀리 외국으로 쫓아 보내어 적당히 벌을 주시고 동풍이 불어오는 날처럼 세찬 바람을 불어 이스라엘을 쫓아내셨을 뿐이다.

예레미야 49:36

하늘의 네 모퉁이에서 네 바람을 몰아다가 엘람을 치겠다. 내가 그들을 산산이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들이 들어가지 않은 나라가 없으리라.

에스겔 37:9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숨아, 사방에서 불어 오너라. 와서 죽임을 당한 이 사람들에게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이들을 살아나게 하여라.’”

에스겔 7:2

“사람의 아들아, 나 주가 이스라엘 땅을 두고 하는 말이다. ‘끝장이다. 이 땅은 끝장이다.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끝장이다.

다니엘 11:4

그러나 그의 권세가 다해 끝나 갈 즈음에는 그의 나라가 무너져 네 나라로 갈라져 나뉠 것이다. 그의 왕국은 그의 자손이 물려받지도 못하고,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왕국은 뿌리 채 뽑혀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7:2

다니엘이 말했다. “나는 밤에 환상을 보았다. 하늘 끝 사방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고 거센 파도가 출렁거렸는데

다니엘 8:8

숫염소의 힘이 매우 커졌다. 그러나 숫염소가 힘이 강해져서 힘을 쓸 때쯤 숫염소의 외뿔이 부러졌다. 그리고는 그 큰 뿔이 있던 자리에 네 개의 뿔이 돋아나 사방으로 자라났다.

요나 1:4

그러나 주께서는 바다 위에 거센 바람을 일으키셨다. 바다에는 곧 심한 폭풍이 일어 배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하였다.

스가랴 6:1

그리고 내가 다시 눈을 들어보니 네 대의 전차가 놋쇠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나왔다.

스가랴 6:5

그러자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들은 하늘의 네 바람들인데 온 세상의 주님을 뵙고서 나오는 길이다.

마태복음 24:31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크게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세상 곳곳에 보내어, 그가 택한 사람들을 불러 모을 것이다.

마가복음 13:27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그의 택한 백성을 세상 구석구석에서 불러모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20:8

사탄은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는 전쟁을 하려고 사람들을 모을 터인데, 모인 사람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6

그때에 나는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사람의 목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하루 품삯 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

요한계시록 7:3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이마에 우리가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치지 말아라.”

요한계시록 8:7

첫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우박과 불이 피와 섞여서 땅 위로 쏟아졌습니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푸른 풀이 다 타 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9:14

그 목소리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였습니다. “큰 강 유프라테스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주어라.”

요한계시록 9:4

메뚜기들은 땅에서 자라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을 받지 못한 사람들만을 해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