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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때에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한 벌씩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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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러자 그들에게는 저마다 흰 예복이 한 벌씩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죽음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에게 잠시 동안 더 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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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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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러자 흰옷 한 벌이 그들 각자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순교당하기로 되여 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그들의 동료 종들―의 충분한 수가 그들에게 합류할 때까지 좀 더 쉬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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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리고 그들은 흰 두루마기를 한 벌씩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아직도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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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11
19 교차 참조  

이제 너는 가서 마지막 때가 될 때까지 믿음을 잘 지켜라. 너는 죽겠지만, 마지막에 너는 일어나 너의 몫을 받을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배신하여 죽게 하고, 부모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할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들을 거슬러 들고일어나 그들을 죽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내 아들에게 입히고, 가락지도 끼워 주고 신도 신겨 주어라.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여러분과 우리에게는 안식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이 일은 주 예수께서 능력 있는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야 할 경주를 다 마쳤고, 믿음을 지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훨씬 더 좋은 것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하고 함께라야만 믿음의 목표에 이르러 완전해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된 맏아들들의 교회가 있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그도 자기의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천사는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 바다와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의 권능을 힘입어 이렇게 맹세하였습니다. “더는 늦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의 상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상은 말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기의 상을 섬기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모두 죽이게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라고 써라.”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이 한 일의 기록이 그들의 뒤를 따를 것이니, 그들은 힘든 일로부터 쉬게 될 것이다.”


내가 보니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를 증언한 사람들의 피로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여자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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