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4 - 읽기 쉬운 성경

⁴ 나는 두루마리를 열거나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을 만한 사람을 아무도 찾을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으므로 내가 크게 울자

개역한글

⁴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 나는 두루마리를 열고 그것을 읽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비통하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새번역

⁴ 이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자격이 있는 이가 하나도 보이지 않으므로,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4 교차 참조

요한계시록 4:1

이런 일들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려 있는 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내가 들었던 목소리, 곧 나팔 소리처럼 들리던 그 목소리가 말씀하셨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겠다.”

요한계시록 5:3

그러나 하늘에도 땅 위에도 땅 속에도 두루마리를 열거나,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5

그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유다 가문에서 나온 사자, 곧 다윗의 위대한 후손이 이기셨습니다. 그분은 일곱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