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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2 - 읽기 쉬운 성경

2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천사가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열 만한 이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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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내가 보니 힘 있는 한 천사가 큰 소리로 “누가 봉한 것을 떼고 책을 펼 수 있겠느냐?” 하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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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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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그리고 나는 한 힘센 천사를 보았는데, 그가 큰 소리로 웨쳤습니다: 《누가 두루마리의 봉인들을 떼고 그것을 열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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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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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2
8 교차 참조  

그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유다 가문에서 나온 사자, 곧 다윗의 위대한 후손이 이기셨습니다. 그분은 일곱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여실 수 있습니다.”


그때에 나는 또 다른 권능 있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구름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에는 무지개가 둘려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해와 같았으며 다리는 불기둥 같았습니다.


너희 천사들아 그분의 명령을 실행하며 그분이 하는 말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자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그때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바위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 바위의 크기는 큰 맷돌만 하였습니다. 천사는 바위를 바닷속으로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도 이렇게 사납게 던져질 것이니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또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쓰인 두루마리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개의 도장을 찍어 봉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의 등판은 바싹바싹 붙여 줄 지어 세운 방패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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