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11 -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때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¹¹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개역한글

¹¹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¹ 그리고 나는 크고 흰 왕좌와 그 우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피해 달아났지만, 그들은 숨을 장소를 찾지 못했습니다.

새번역

¹¹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0:11 교차 참조

창세기 18:25

당신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같이 취급하시어 결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시면 안 됩니다. 당신께서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는 분이시니 바르게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욥기 9:6

땅을 뿌리째 흔드시면 땅의 밑둥이 다 흔들린다네.

시편 102:26

그것들은 없어지겠으나. 당신만은 그대로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은 옷처럼 낡아 없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옷처럼 만드시리니 모두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시편 47:8

하나님께서 뭇 민족을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아계신다.

시편 89:14

당신의 보좌는 정의와 공정 위에 세워졌고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이 언제나 당신을 앞서 갑니다.

시편 97:2

구름과 두터운 어둠이 그분을 둘러싸며 정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틀이다.

이사야 6:1

웃시야 왕이 죽은 그 해에 나는 주님을 뵈었다. 주님은 아주 높이 들어 올려진 보좌에 앉아 계셨으며, 그분의 긴 겉옷은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다니엘 2:35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다니엘 7:10

그에게서 강물 같은 불길이 뿜어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분을 받들어 모시고 수많은 백성들이 그 분 앞에 서 있었다. 책들이 펼쳐지고 재판이 열렸다.

마태복음 11:2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24:35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5: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둘러싸여서 천사들과 더불어 올 때에, 그는 하늘의 영광 가운데 자기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로마서 2:5

당신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자신이 받을 벌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드러나는 날에 그 벌을 받을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같은 말씀에 의하여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로 망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할 때까지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8

그러나 용은 힘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용과 용의 천사들은 하늘에서 더는 발붙일 곳이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6:20

모든 섬이 달아나고, 산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11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20:2

천사는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서 천 년 동안 사슬로 묶어 두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1

그때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째 하늘과 첫째 땅은 지나가 버렸고, 바다도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5

보좌에 앉으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들은 참되고 믿을 수 있으니 받아 적어라.”

요한계시록 4:2

나는 곧 성령께 사로잡혔습니다. 하늘에 보좌가 하나 있었는데, 그 보좌에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요한계시록 6:14

하늘은 갈라져서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두르르 말려 버렸습니다. 제 자리에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