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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2 - 읽기 쉬운 성경

12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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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유프라테스강에 쏟자 강물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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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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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그다음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강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바싹 말라서 동쪽으로부터 오는 왕들이 장애물 없이 자기들의 군대를 서쪽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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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돋는 곳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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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2
15 교차 참조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물목을 바싹 말리시고 유프라테스 강 위로 손을 흔들어 세찬 바람을 일으키시어 강을 일곱 개의 개울로 만드시리니 사람들이 신을 신은채로 걸어서 그 강을 건너리라.


“나는 북쪽에서 한 사람을 깨워 일으켰고 그가 왔다. 내가 그 이름을 불러 동쪽에서 데려왔다. 그가 와서 옹기장이가 진흙을 짓밟듯이 다스리는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부수고 그들의 나무와 풀들을 말려버리리라. 강들을 말려 사막이 되게 하고 저수지들도 말려 갈라진 땅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는 바다를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내가 강들을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나는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고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을 부른다. 내가 말했고, 나는 그 말을 이루리라. 내가 계획했고, 그 계획을 꼭 이루고 말리라.


나 주가 유프라테스 강의 세찬 물결 곧 앗시리아의 왕과 그의 모든 힘을 끌어들이리라. 그 물이 모든 강줄기들을 뒤덮고 둑마다 넘쳐흐르리라.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 호소를 들어주리라. 네 복수를 해 주리라.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사막으로 만들고 샘물들을 말려 버리리라.


둘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앙이 곧 닥쳐옵니다.


그때에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창녀가 앉아 있는 강들을 보았다. 그 강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그때에 나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동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께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목소리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였습니다. “큰 강 유프라테스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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