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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2 - 읽기 쉬운 성경

2 그 날은 어둡고 흐린 날. 먹구름이 끼고 깜깜한 날.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타고 넘듯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그런 메뚜기 떼는 전에도 없었고 두고두고 앞으로 오는 세대에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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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 날은 어둡고 침울한 날이며 캄캄하고 구름 낀 날이다. 새벽의 여명이 온 산을 뒤덮듯이 크고 강한 군대가 이르렀으니 이와 같은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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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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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 날은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에 뒤덮이는 날이다.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넘어오듯이 새까맣게 다가온다. 까마득한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아도, 이런 일은 없었다. 앞으로 천만 대에 이르기까지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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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2
34 교차 참조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결코 어려움 따위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구름과 두터운 어둠이 그분을 둘러싸며 정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틀이다.


메뚜기 떼는 이집트 땅으로 날아 들어와 온 땅 위에 내려앉았다. 그렇게 굉장한 메뚜기 떼는 전에도 볼 수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었다.


네 궁전과 신하들의 집과 온 이집트 사람의 집에 메뚜기 떼가 가득 찰 것이다. 네 조상들과 그들의 조상들이 이 땅에 자리 잡고 살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파라오 앞에서 발길을 돌려 물러나왔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계신 짙은 구름 쪽으로 다가가는 동안 사람들이 멀찍이 서 있었다.


그 날에 그들이 마치 성난 바다처럼 이스라엘을 보고 함성을 지르리라. 그 땅 쪽으로 눈을 돌려 바라보면 어둠과 고통만 있을 뿐 빛마저 구름에 가려 어둠만 있으리라.


그리고 그들은 땅을 굽어보지만 거기에는 괴로움과 어두움, 무서운 절망만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 어둠 속에 떨어져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난 다음 주께서 내게 다시 말씀하셨다.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거라. 가서 내가 너더러 숨겨두라고 했던 그 띠를 가져오너라.”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여 이 일이 그대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가? 사방을 둘러보고 알아보시오. 내게 닥친 이런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내게 내리신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내가 네 빛을 꺼버리는 날 하늘을 가려 별들을 어두워지게 할 것이다. 내가 구름으로 해를 가리리니 달도 빛을 잃으리라.


양 떼가 흩어졌을 때에 양을 치는 목자가 자기의 양들을 찾는 것처럼 나도 내 양들을 찾겠다. 구름이 몰려오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 깔리는 날에 내가 내 양들을 그들이 흩어져 사는 곳에서 구해내겠다.


그 때에 너는 네 모든 군대와 여러 나라의 연합군을 이끌고, 폭풍처럼 그 땅으로 쳐들어가서 구름처럼 그 땅을 뒤덮을 것이다.’”


“그 때에 높은 왕자 미가엘이 일어설 것이다. 미가엘은 너의 백성을 지켜주고 있다. 땅 위에 나라들이 생긴 뒤로 지금까지 없었던 고난이 찾아오는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는 그 책에 이름이 적힌 너의 백성은 모두 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은 우리와 우리를 다스리는 통치자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큰 재앙을 내리셔서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린 것과 같은 재앙은 하늘 아래 어디에도 없던 것입니다.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내 땅에 쳐들어왔다. 그들은 사자의 이빨과 암사자의 송곳니를 가졌다.


나 주가 너희에게 메뚜기 떼를 보냈다. 뛰는 메뚜기, 망치는 메뚜기, 잘라 먹는 메뚜기 모두 내가 너희를 치려고 보낸 나의 위대한 군대이다. 그러나 이제 메뚜기 떼가 몇 해 동안 먹어치운 것들을 내가 다 갚아 주겠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 같이 붉어질 것이다. 그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이 산등성이를 따라 뛰는 소리는 전차들이 달리는 소리와도 같고 불길이 그루터기를 삼키는 소리 같기도 하고 막강한 군대가 싸움터로 나가는 소리 같기도 하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 무엇 때문에 너희가 내게 거역하느냐?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어떤 일 때문에 내게 앙갚음하느냐? 아니면 나를 해치려고 그러느냐? 내가 당장 서둘러 너희가 한 짓대로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내 주이신 주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주께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께서는 초대할 사람들을 불러 따로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셨다.


그 날이 오면 더위도 없고 서리가 내리는 추위도 없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무섭고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큰 어려움은, 세상이 생긴 때부터 이제까지 없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무섭고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큰 어려움은 세상이 생긴 때부터 이제까지 없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지난날을 기억하고 오래 전에 지나간 세대를 돌이켜 보라. 너희 아비들에게 물어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여 주리라. 너희의 어른들에게 물어라. 그들이 너희에게 설명하여 주리라.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갔던 그 산이 아닙니다. 그 산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어둠과 암흑에 뒤덮이고, 폭풍이 휘몰아치며,


그리고 자기들의 부끄러운 짓을 거침없이 뿜어 올리는 사나운 파도요, 정처 없이 하늘을 떠도는 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짙은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별이 구덩이 어귀를 열자, 마치 큰 용광로에서 나오는 듯한 연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해와 하늘은 그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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