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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 - 읽기 쉬운 성경

1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주의 날이 오고 있으니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 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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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경종을 울려 이 땅에 사는 모 든 사람들을 떨게 하라. 여호와의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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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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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너희는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유다 땅에 사는 백성아, 모두 떨어라. 주님의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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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
53 교차 참조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기뻐 소리치며 숫양의 뿔로 만든 뿔나팔과 나팔을 불고, 심벌즈와 하프와 수금을 연주하면서, 주의 언약궤를 모시고 올라왔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주께서 거룩한 산 위에 그의 도성을 세우셨다.


메뚜기 떼는 이집트 땅으로 날아 들어와 온 땅 위에 내려앉았다. 그렇게 굉장한 메뚜기 떼는 전에도 볼 수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었다.


소리쳐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주께서 오시는 날 너희는 무너질 것이다.


보라. 주님의 날이 온다. 무자비한 날. 주께서 참을 수 없어 불같이 화를 내시는 날. 땅을 황무지로 만드시고 그 땅에 죄인 하나 없이 쓸어버리실 날.


만군의 주께서 한 날을 마련하셨으니 그 날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과 높임을 받던 모든 자들을 꺾어 낮추실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은 너희가 나를 성심으로 섬긴다고해서 너희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 어디 한 번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어 보시라지. 우리가 너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보라고 하려므나.’ 그러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리라.”


네가 이 모든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면 그들은 네게 이렇게 말하리라. ‘어째서 주께서는 우리가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선언하셨단 말입니까? 우리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우리 주 하나님께 무슨 죄를 지었단 말입니까?’


죽은 자들을 위해 우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뜻으로 음식을 가져올 사람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고 슬피 우는 사람들에게도, 위로의 뜻으로 술 한 잔 건네는 사람이 없으리라.”


“유다에게 이 말을 선포하라. 예루살렘에게 이 말을 들려주어라.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알려라.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해라. ‘다들 모여라. 모두 튼튼한 성으로 도망치자.’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바다를 모래톱으로 둘러 바닷물이 영원히 넘지 못할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파도가 넘실거려도 그 경계를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 경계는 넘지 못한다.


너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그 속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에게 이런 속담을 들려주어라. ‘모든 환상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이 왔다.


사람의 아들아 그 칼이 내 백성들을 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치려하니 너는 큰 소리로 울부짖어라. 지도자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찔려 죽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여라.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뭇 민족이 멸망할 때가 왔다.


그 사람이 자기 나라에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알린다고 하자.


그러나 만일 파수꾼이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경고하지 않아서, 적군이 쳐들어와 그 나라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면, 죽은 사람은 자기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나는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파수꾼에게 물을 것이다.’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나는 새로운 법을 만든다. 이 법은 내 왕국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줄 법이다.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사신다.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고 그 분의 다스림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주님, 주께서 어제나 우리를 위해서 정의를 행하시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노여움을 푸십시오. 이제 당신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성에 내리시던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민족들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이렇게 말씀드렸다. 나는 나의 죄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에 대해 고백했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해 기도했다.


기브아에서 싸움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도 싸움이 일어났음을 알려라. 베냐민아, 적이 너를 쫓아오고 있다.


“나팔을 불어 닥칠 일을 알려라. 주의 집 위에 독수리가 날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깨고 나의 법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아,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그 날이 엄청난 파멸의 날로 다가왔구나.


주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당신의 군대 앞머리에 서서 지휘하신다. 그 군사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은 강하다. 주의 날은 크고 무서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딜 수 있으랴?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여라.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성스러운 집회를 가져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 같이 붉어질 것이다. 그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많고 많은 무리가 판결의 골짜기에 모여 있다. 주의 날이 판결의 골짜기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때에 너희는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머문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외국인들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성읍 안에서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놀라 떨지 않느냐? 주께서 재앙을 일으키지 않으시면 재앙이 성읍을 덮치겠느냐?


주의 심판 날을 기다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의 날을 기다리느냐? 그 날은 빛이 아니라 어둠일 것이다.


주께서 물으셨다.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 내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마지막이 찾아왔다. 내가 다시는 그들을 그냥 지나가지 않겠다.


뭇 민족에게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너는 네가 저지른 대로 당할 것이다. 네가 저지른 악한 짓들이 그대로 네 머리 위로 돌아가리라.


주님의 위대한 날이 가까웠다. 그 날이 빠르게도 다가온다. 주님의 날에 들려오는 고통에 찬 소리. 용사가 비명을 지른다.


나팔이 울리고 전쟁의 아우성이 들리는 날 요새로 둘러 싼 도시들과 높은 방어 탑들을 치는 날이다.


내 주이신 주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주께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께서는 초대할 사람들을 불러 따로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셨다.


그 날 너 예루살렘은 나에게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날 나는 네 안에서 거만을 떨던 자들을 없앨 것이다. 그러면 너는 더 이상 내 거룩한 산 위에서 거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날이 온다. 약탈자들이 너희들의 귀중한 물건들을 네가 보는 앞에서 나누어 가지는 그 날이 온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은을 두드려 펴서 나팔 두 개를 만들어, 온 회중을 불러 모을 때나 진을 출발시킬 때 쓰도록 하여라.


나팔 두 개를 한꺼번에 길게 불면, 모든 사람들이 만남의 장막어귀로 와서 네 앞에 모여야 한다.


또 전쟁이 났을 때 나팔이 분명한 소리를 내지 않으면, 누가 싸울 채비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께 순종해 온 것처럼, 이제 여러분 모두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계속 힘쓰십시오. 여러분은 내 앞에서만 아니라, 내가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지금 더더욱 그렇게 하도록 힘쓰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에 오는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오래 참고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의 끝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잘 다스려서 기도에 힘쓰십시오.


그분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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