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엘 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너희 농부들아, 슬퍼하여라. 너희 포도 농사 짓는 이들아, 통곡하여라. 추수할 곡식이 결딴났으니 밀과 보리를 위하여 통곡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농부들아, 슬퍼하여라. 포도를 재배하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밀과 보리와 밭의 농작물이 다 없어지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농부들아, 슬퍼하여라. 포도원 일꾼들아, 통곡하여라. 밀과 보리가 다 죽고, 밭 곡식이 모두 죽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엘 1:11
8 교차 참조  

그 나무들을 심는 그 날 자라게 하고 심는 그 날 아침에 꽃이 피게 하여도 깊은 슬픔과 고칠 수 없는 병이 찾아오는 날 거두어들일 것 하나 남지 않으리라.


이런 일을 깨달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 가르침을 받아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냐? 어찌하여 이 땅이 이렇게 폐허가 되어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사막처럼 되었느냐?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쏟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광장마다 통곡소리가 나고 거리마다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들이 농촌의 일손들을 불러다 울게 하고 울음꾼들을 불러다 통곡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씨 뿌리는 사람을 없애버리고 추수 때에 낫을 들고 거두어들이는 사람도 없애버려라. 바빌로니아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아 너희는 무서운 칼날을 피하여 각기 제 겨레 제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소리로 울부짖어라. ‘그 날이 왔으니 어쩔거나.’


“유다 백성들이 슬피 울고 성읍마다 백성들이 기력을 잃어 가고 있다. 모든 백성이 어두운 얼굴로 땅바닥에 앉아 있고 예루살렘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하늘에 닿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