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나 4: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나를 타이르셨다. “그 넝쿨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모양인데 그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냐?” 요나가 대답했다. “물론 말이 되지요. 저는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그러나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 박 덩굴에 대하여 화낼 만한 이유가 있느냐?” “예, 있습니다.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화낼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찌라도 합당하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하였다. “옳다뿐이겠습니까? 저는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나 4:9
13 교차 참조  

자네는 화를 내며 자기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고 있네. 그런다고 땅이 자네를 위해서 황무지로 변하고 바위덩어리가 있던 자리에서 밀려나겠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제 화를 못 이겨 죽고 미련한 사람은 제 질투에 죽는 법이네.


들릴라가 날마다 어찌나 그를 들볶는지 삼손은 지쳐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 다섯 달 동안에 사람들은 죽을 방도를 찾겠으나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죽고 싶어하겠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하게 하고, 회개는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슬픔은 이와 달라 죽음을 가져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구나. 여기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돈으로 벌을 면할 수 있다는 꾐에 넘어가선 안 됩니다. 뇌물을 많이 쓰면 된다는 소리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요나는 몹시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났다.


해가 높이 떠오르자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바람을 동쪽에서 불어오게 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에서 이글거렸다. 그러자 요나는 더위로 거의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차라리 죽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간절히 말씀드렸다. “저를 죽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그 넝쿨을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넝쿨이 밤새 자랐다가 죽었다고 그토록 아까워하는구나.


아합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한 말 때문에 화가 나서 언짢은 얼굴로 궁전으로 돌아갔다. 그는 침대에 누워서 얼굴을 돌리고 음식도 먹으려 하지 않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