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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7 - 읽기 쉬운 성경

7 뱃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했다. “우리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큰 재난이 우리에게 닥쳐왔는지 알아봅시다.” 그들이 제비를 뽑자 요나 때문에 그 재난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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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때 선원들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인지 제비를 뽑아 알아보자” 하고 서로 말하며 제비를 뽑았는데 그 제비에 요나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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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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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뱃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가 어서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내리는지 알아봅시다.”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그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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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7
18 교차 참조  

제비는 사람의 무릎에 떨어지나 제비를 결정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네가 어찌하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느냐?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는 주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너희가 결코 너희가 저지른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두어라.


그리고 가나안 땅의 일곱 민족을 멸하시고, 그들의 땅을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런 다음에 주사위를 던져서 예수의 옷을 가질 사람을 정하였다.


내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내 옷을 두고 제비를 뽑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나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나를 죄인처럼 다루지 마십시오. 나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첫째 달인 니산월이었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어느 달 어느 날에 싹 쓸어버릴지 그 날짜를 정하려고 하만이 보는 앞에서 ‘부르’ 곧 제비뽑기를 하였다. 그렇게 하여 뽑힌 날짜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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