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5 - 읽기 쉬운 성경5 뱃사람들은 겁에 질려 각자가 믿는 신에게 큰 소리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배 안의 짐들을 바다속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나 이런 소란 속에서도 요나는 일찌감치 갑판 아래로 내려가 깊이 잠들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5 그러자 선원들이 두려워하며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고 배를 가볍게 하려고 짐을 바다에 던졌다. 이때 요나는 배 밑층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5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5 뱃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저마다 저희 신들에게 부르짖고, 저희들이 탄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 안에 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다. 요나는 벌써부터 배 밑창으로 내려가 누워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