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리는 먹을 것을 얻으려고 이집트와 앗시리아와 조약을 맺었습니다.
6 우리는 먹을 것을 충분히 얻기 위해 이집트와 앗시리아에게 굴복하였습니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6 먹거리를 얻어서 배불리려고, 이집트와도 손을 잡고 앗시리아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집안에서 가장 나이 많은 종이며 자기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넓적다리 밑에 넣어라.
예후가 그곳을 떠나 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그는 예후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예후는 그와 인사를 나눈 다음 “나는 그대를 진정으로 믿는데 그대도 그러하오?”라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예후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나에게 주시오.” 그가 손을 내밀자 예후가 그의 손을 잡아 자기의 전차로 끌어올렸다.
너는 향수를 듬뿍 뿌리고 몰렉을 찾아가 올리브기름을 바쳤다. 너는 연인들을 찾으려고 멀리까지 심부름꾼들을 보냈다. 그들을 스올에까지 보냈다.
도대체 지금 나일 강물을 마시려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이냐? 무엇을 얻겠다고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마시려 앗시리아로 간단 말이냐?
너는 너무도 쉽게 이리도 붙고 저리도 붙는구나. 너는 앗시리아에게 수치를 당했듯이 이집트에게도 수치를 당하리라.
바빌로니아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함성을 질러라. 바빌로니아가 항복한다. 그의 망루가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이것이 주의 복수이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게 복수하여라. 바빌로니아가 남들에게 했던 그대로 갚아주어라.
헛되이 도움을 기다리느라 우리의 눈이 다 지쳐버렸다. 우리는 망대에 올라 구하여 주지도 못할 나라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는 자기의 맹세를 하찮게 여기고 계약을 깼다. 그가 손을 내밀어 맹세를 하고도 이런 모든 짓을 저질렀으니, 그는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에브라임은 자기에게 죽을병이든 것을 알고 앗시리아를 찾아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앗시리아 왕에게 사절을 보내지만 그는 너희의 병을 고치지 못하고 너희의 상처를 낫게 하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에브라임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와 같다.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하더니 어느새 앗시리아로 달려가 또 도움을 청하는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땅에서 살 수 없게 되어 이집트로 돌아가고 앗시리아에 가서 부정한 음식을 먹기도 하리라.